양주포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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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을 보면, 가늠하기 힘든 아주 먼 기억도 봄날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슬며시 웃음 지어지는 것은 그때도 함께 한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냈게 때문이겠지요? 이곳은 제게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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