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포구와 가을 그리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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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포구는 KBS "해신" 드라마에서 해적들의 소굴이었던 곳입니다.
지금은 산새같은 모습을 뒤로하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발길이 머물렀다 갈수 밖에 없는 곳으로
변신했답니다.
사진속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덕진포구에 올라 청해포구와 양주포구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바다의 기상과 역사의 숨쉬는 소리가 파도소리로 들려드린답니다.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러 덕진포구로 발길을 옮겨보시렵니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5 10:08:53 촬영장풍경에서 이동 됨]
지금은 산새같은 모습을 뒤로하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발길이 머물렀다 갈수 밖에 없는 곳으로
변신했답니다.
사진속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덕진포구에 올라 청해포구와 양주포구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바다의 기상과 역사의 숨쉬는 소리가 파도소리로 들려드린답니다.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러 덕진포구로 발길을 옮겨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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